X

아이 위한 라텍스매트리스, 토퍼 천연소재 친환경 브랜드 인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시내 기자I 2020.08.28 10:48:14
사진=게타라텍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친환경 제품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도 상당히 꼼꼼하게 신경쓰며 구매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내아이가 눕거나 잠을 자는 등 하루생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매트리스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없는 천연소재의 제품을 찾는 층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던 스프링매트리스나 최근에 많이 대중화 된 메모리폼매트리스는 EMF(전자기파)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시간 노출되면 어지러움증과 각종 질병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성인의 경우 그 영향은 미비한 수준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에는 장시간 노출될 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각종 유해성분이 매트리스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인지한 이상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천연소재의 매트리스를 찾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때문에 몇 년 전부터 화두로 떠오른 매트리스 속에 들어있는 유해성분으로 불안함을 느낀 소비자들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찾고 있다.

천연고무나무에서 채취한 고무성분은 전체 원료성분의 94% 내외로 구성되며 그 기능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안전한 수면소재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 또한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품질력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친환경 천연라텍스 브랜드 게타라텍스 관계자는 매트리스 유해성분 사태가 생긴 후부터 매트리스의 성분과 안정성, 더 나아가 친환경적인 측면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면서 천연라텍스매트리스와 토퍼의 판매도 동시 성장했다고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천연고무나무 중 우수한 관리로 품질이 뛰어나 최상위 고무원액 등급에만 부여받을 수 있는 품질 인증서를 취득한 말레이시아 국제고무 위원회에서 인증된 품질 인증서를 취득했기 때문에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천연라텍스매트리스다”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