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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리(rootree)’, 러시아 최대 뷰티숍 ‘레뚜알’에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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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8.02 10:21:34

㈜고센코리아와 29만불 수출계약 체결…연내 입점까지

루트리가 입점할 러시아 최대 뷰티숍 레뚜알 매장 전경.
사진=KT CS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천연 유기농 화장품브랜드인 ‘루트리(rootree)’가 전 세계 900여개 매장을 가진 러시아 최대 뷰티숍 ‘레뚜알’에 입점한다고 2일 밝혔다.

루트리는 지난달 러시아 화장품 유통업체 ㈜고센코리아와 29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레뚜알에 입점하기로 했다.

레뚜알은 러시아 1위, 세계 3위의 매출규모를 자랑하는 뷰티숍으로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레뚜알 관계자는 “6개월간 현지 시장분석을 통해 천연화장품의 인기가 높은 러시아 시장에서 루트리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화장품 수입시장은 전 세계 8위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수출 기대 시장이다.

KT CS 김지환 코스메틱팀장은 “이번 러시아 수출건을 계기로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진 루트리만의 강점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러시아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의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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