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KT&G(033780)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KT&G는 22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9%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와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를 중심으로 매수 상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신영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T&G의 해외 사업 확대로 꾸준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KT&G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3.8% 늘어난 38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영업이익이 2.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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