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의료 및 보건환경 분야의 연기개발과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속에서 화학물질 사용으로 발생한 오염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어린이 환경화학물질 노출량 모니터링’ 계획을 세우고 9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또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화학물질 노출량 정도와 노출인자 등을 파악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기에 환경오염물질 인체노출량에 대한 평가를 공동연구를 통해 벌여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어린이들의 공공의료환경 개선 및 보건환경분야의 질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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