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395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파나 코타와 감귤 젤리(1만 5000원) △레몬 코코넛 다트(1만 6000원) △초콜릿 퐁당과 산딸기 셔벳(1만 6000원) △바나나 스플릿(1만 7000원) △오늘의 케이크(1만 5000원) △아이스크림(8000원) △신선한 계절과일(1만 5000원) △애프터눈 티 세트(2만 5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
바비큐 브런치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선데이 바비큐 브런치’를 선보인다. 기존의 카페 395의 뷔페 메뉴에 더해 테라스에 위치한 그릴에서 각종 샤슬릭(러시아식 꼬치구이)과 쇠고기 꼬치구이, 해산물 꼬치구이, 돼지갈비 등을 즐길 수 있다. 뷔페 식사 가격은 9만 1000원(봉사료·부가세 포함)으로 점심·저녁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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