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대구 수성을 주호영 의원의 공천탈락 논란과 관련해 “대구 수성을 문제를 공관위에서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공관위 원안을 유지하기로 최고위원회의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與, 사흘만에 공관위 가동..유승민·주호영 등 쟁점 결론날까
☞ 이한구 "주호영 재의요구는 반려 결정"
☞ 주호영 “이한구, 공천서 편견·사감드러내···법적대응 검토”
☞ 김무성 "공관위서 주호영 재심 결론내 최고위에 보고해야"
☞ 이한구 "주호영, 만장일치 '낙천'결정 재심 못해"
☞ 낙천한 ‘주호영’ 與공관위서 재심사키로(종합)
☞ 與최고위, 낙천한 주호영(대구 수성을) 재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