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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공장은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수중의 생산시설이 구축된다. 오송 공장이 가동되면 약 3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웅제약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오송 신축 공장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향후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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