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대성그룹의 자회사인 대구도시가스(117580)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대성에너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 년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기업이미지(CI) 통합 작업의 일환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성그룹` 브랜드를 앞세워 기존 사업 뿐만 아니라 태양열 발전 시스템 개발 사업, 도시 생활쓰레기 고형화 연료 사업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성그룹 계열사인 대구에너지환경도 오는 29일 예정된 주주총회에 대성에너지환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대구에너지환경은 총 사업비 268억원을 투자해 대구광역시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매립가스를 포집해 자원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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