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제점검은 관악구와 고용노동부 서울청 및 산하 6개 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재해예방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합동점검으로 치러졌다. 이날 현장에는 관악구청 중대재해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고용노동청장, 각 지청장, 산재예방 감독과장 등 약 50명의 전문가가 집결해 안전 점검에 힘을 실었다.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참석자들은 보라매공원 내 위령탑을 찾아 산업재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재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관악구의 행정·주거·상업·상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구분한 9개 권역별로 일제히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대상 범위를 중소규모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비건설 사업장까지 대폭 확대하고, 패트롤 차량 20대를 동시에 투입해 기동성과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및 전기·추락·끼임 등 3대 사고 유형 관련 위험요인 관리 상태 ▲공사현장 안전시설 및 작업방법의 적정성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사진=관악구)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