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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517억원(전년 대비 25.4%↓)을 기록해 컨센서스에서 3.7% 하회할 것이라 봤다. 매출액은 2.1조원(5.1%↓)을 예상했다. 그는 “2025년 공작기계 매각과 멕시코 단산으로 매출 감소를 전망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그는 △현대차그룹 전동화 전략 편승 △HEV(하이브리드차)/ICE(내연기관차) 입찰 △eS 공조 양산 △모비스 인도 전동화 P/J 참여로 HMGMA 솔루션 공백 상쇄 △2024~2026년 방산 수출 순증 등 성장 요소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