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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은 저소득층 아동 및 범죄피해가정 아동 10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사랑의 김치 페어’,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사랑의 공부방’, ‘한사랑마을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내년에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의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