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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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금통위는 국내경제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금융불균형 위험에 여전히 유의할 필요가 높다는 것을 감안해 금리를 0.25%포인트 높였다”면서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전개 상황, 경제 정상화 정도, 성장 및 물가 금융불균형 상황 그리고 주요국 통화정책 상황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0.75%에서 0.25%포인트 인상해 1.00%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