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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설비 시공 주관사인 삼성물산(028260) 측은 20일 “오는 24일 국무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발주처와 협의해 공사 일정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메인 설비 시공은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034020), 한화건설이 맡고 있다. 해당 공사 규모는 1조1775억원으로 주관사인 삼성물산 몫이 51%이며, 두산중공업과 한화건설이 각각 39%, 1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신고리 5·6호기의 경우 지난 6월 정부가 공사 일시 중단을 발표할 당시 종합공정율은 28.8%였다. 시공률은 10.4%다. 1조6000억원 가량이 들어간 것으로 추산된다.
주변 부대설비 공사에도 SK건설을 비롯해 크고 작은 건설사와 협력사들까지 수백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신고리 원전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 중단시 전체 매몰비용이 수조원에 달하는데다 참여 업체들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는데 공론위가 공사 재개 의견을 내려 다행이다”라며 “다음 주 최종 결정을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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