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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정수정이 남다른 아우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3회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무라(정수정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과의 만남으로 첫 등장한 정수정은 인간계에 파견된 수국의 관리신, 무라 그 자체였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도도하고 고고한 인물'이라는 캐릭터 소개처럼 도도한 아름다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려한 패션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정수정은 지난달 27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여신처럼 보이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며 "화려하고 컬러풀하게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이한 옷을 입으려 노력했고 헤어, 메이크업도 여러가지 시도하면서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의상과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덧붙여 이미 '무라 표' 스타일링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기대에 부흥하듯 그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푸른 원색의 드레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깔끔한 캣츠 아이 메이크업과 아찔한 속눈썹 컬링,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로 도도함을 극대화 했다. 특히 치크를 사선 방향으로 쓸어주고 눈썹에 각을 줘 한층 더 날렵해 보이는 인상을 연출, 뷰티 센스를 가늠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