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ICT전문 컨설팅 기관인 ROA컨설팅이 강남 뱅뱅사거리에 넥스트 박스(Next Box)라는 브랜드로 IT벤처 및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교육센터를 개설했다.
넥스트(Next)는 현재가 아닌 미래, 박스(Box)는 정보와 인사이트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ROA컨설팅은 2003년에 설립돼 10년 동안 국내외 통신기업과 단말제조사, IT벤처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전략, 사업실행전략, 트렌드 연구조사 등을 한 바 있다. 그간 자체 개발한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을 토대로 IT기반의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적인 것은 창업지원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모델 게임 기법을 활용한 사업모델 분석, 진단, 평가, 발표로 이뤄진다. 마케팅에 약한 창업기업을 위한 브랜딩, 네이밍, 론칭 프로그램 등도 개발했다.
김진영 ROA컨설팅 대표는 “창업 기업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저비용의 구조로 고객을 획득해 성장하는가에 있다”고 말했다.
ROA컨설팅은 자체 창업교육센터인 넥스트 박스를 통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교육 및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며, IT 업계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 중 멘토링(Mentoring)을 원하거나 창업기업에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려는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www.roaconsulting.co.kr에 방문하거나 www.nextbox.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