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이 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외통위원장으로 김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친 후 외통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서울 강동 갑 재선인 김 의원은 경북 봉화에서 출생, 서울 경복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로, 강동구청장을 거쳐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