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은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윤 사장은 서울대 기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금호실업에 입사했다. 금호타이어 미국법인 부장, 금호타이어 구주본부장, 아시아나항공(020560)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인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 BW 청약 1.57대1로 최종 마감
☞에어부산 사장 "증편 통해 대한항공과 본격 경쟁"
☞아시아나, 소아암 환자에게 쌀 1600㎏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