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강종구기자] 독일 상장기업들이 경제위축과 증시침체로 인해 2001회계년도에 배당금을 평균 22% 줄였다고 뵈르젠 차이퉁이 9일 보도했다.
1000여개에 달하는 독일 상장기업들은 주당 평균 배당금을 2000년 30유로센트에서 지난해 24유로센트로 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독일 DAX지수에 편입된 30개 기업의 경우 배당금을 29% 줄였고 기술주 위주의 네맥스(NEMAX)지수의 기업들도 39%가량 배당을 줄였다.
DAX지수 편입기업들은 2001년 하반기 이후 경제침체로 인해 지난해 이익이 평균 62% 감소했으며 주가도 평균 2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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