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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 갤러리 오픈…가족 참여 온라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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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6.06.01 08:26:25

AI 활용해 살아 있는 작품 전시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GS칼텍스가 미술 작품을 통해 에너지 가치 공유에 나선다.

1일 GS칼텍스는 GS칼텍스 아트 페스타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갤러리는 GS칼텍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전시로,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에너지의 의미를 고민하며 완성한 작품 전시회다.

전시 주제는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너지가 만드는 평화로운 일상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지킴이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 세상 등 3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에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 작업한 가족들의 대화 내용이 녹아있다.

작품들은 밝은 전등 아래 가족이 함께 보내는 따뜻한 저녁 시간, 도시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상상 속 에너지 히어로, 친환경 기술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 등을 묘사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 뒤에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가치를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 작품들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GS칼텍스는 이번 전시가 단순한 작품 공개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에너지와 일의 의미에 대해 공감한 내용을 사회와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가족의 일상을 움직이며, 사회 곳곳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에너지 갤러리’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에너지의 본질적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하고, 많은 분들이 에너지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칼텍스 ‘에너지 갤러리’ 전시관 메인 화면 이미지.(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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