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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M은 보호회로를 초소형화하고 외부를 몰딩 처리한 제품으로 기존 대비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배터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S-PCM은 지난 2023년 개발 완료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1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31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올해 7월부터 두 번 접는 스마트폰용 웨이퍼 타입 배터리 보호회로 생산에도 성공해 납품을 시작했다. 웨이퍼 타입 보호회로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초소형 제품이다.
회사는 플래그십 모델 공급 시작을 계기로 연말까지 S-PCM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 중이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는 “S-PCM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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