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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국토부 소화물 인증 4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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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0.01 08:22:37

"안전한 이륜차 배달환경 조성에 이바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국토교통부 ‘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4년 연속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 소화물인증 (사진=우아한청년들)
이는 우아한청년들이 2021년 소화물인증 1호 기업 선정 이후 매년 사업자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한 이륜차 배달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는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1년 제정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제도(소화물 인증)는 안전하고 편리한 소화물(작은 화물)배송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사업자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아한청년들은 2022년 7월 업계 1호 인증기업으로 등록된 이후 올해도 취득하며 4년 연속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소화물 인증심사시 한국교통연구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교육, 보험정책, 서비스 안정성 등을 검토한 다음 국토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우수기업을 결정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안전교육 전문인프라 하남 배민라이더스쿨 확대운영, 라이더 안전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정부 협업 안전캠페인 추진, 라이더 안전만을 위한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등으로 업계 안전을 선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의 안전한 배달환경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배달업계 기업들과 함께 출범한 ‘배달서비스공제조합’에 최대 규모인 자본금 47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아한청년들은 공제조합이 보험을 출시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험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기업의 최우선 가치인 라이더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화물 인증기업 1호에 이어 4년 연속 인증을 취득했다”며 “동반성장 파트너인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안전한 배달환경은 물론 국내 배달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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