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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5% 상승한 4만6247.29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59% 오른 664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4% 뛴 2만2484.068에 거래를 마쳤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추석 장기 연휴로 인해 국내 증시에 일시적인 수급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이번주 주식시장은 대내외 대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치르는 과정에서 등락만 반복하는 방향성 부재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7억원, 1161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8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증권이 4%대 오르고 있고, IT 서비스가 3%대 오름세다. 금융, 운송·창고, 비금속 등도 1%대 강세다. 반면, 부동산과 전기·가스, 기계·장비는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1%대 오르고 있고, NAVER(035420)는 5.85% 강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과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이 코스닥을 97억원을 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32억원 순매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