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신성통상, 자진상폐…공개매수 재추진에 '上'[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용성 기자I 2025.06.09 09:09:13

주당 4100원에 공개매수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신성통상(005390)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를 재추진한다고 밝히자 장 초반 상한가를 찍었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신성통상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성통상의 1·2대 주주인 비상장사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한 달간 주당 4100원에 신성통상 주식 2317만 8102주(지분율 16.13%)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 상폐 추진 때의 공개매수가인 주당 2300원보다 가격을 약 78.3% 높였다. 신성통상은 지난해 6월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최 회장 측 지분 외의 잔량 주식 22%에 대해 공개매수를 진행했지만, 5.9% 매수에 그친 바 있다.

신성통상은 의류 브랜드 ‘탑텐’과 ‘지오지아’를 보유한 곳이며, 최대주주사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모두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일가가 소유한 회사다. 이번에 목표한 지분(16.13%)을 모두 매수하면 최 회장 측의 지분은 100%가 되어,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율 95%를 넘게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