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한 SOL증권 내 해외파생 첫 거래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준다. 해외파생 거래 신청만 해도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첫 거래를 완료하면 모든 고객에게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1계약 이상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대도 증정한다.
아울러 거래량에 따라 다양한 투자 지원금도 제공한다. △100계약 이상은 1만원 △300계약 이상은 3만원 △500계약 이상은 5만원 △1000계약 이상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해외파생거래가 신한 SOL증권 앱으로 통합 리뉴얼되면서 매매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플랫폼 고도화를 비롯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 개선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 경험 기반의 화면 설계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정보 접근성이 향상됐다”며 “다양한 해외투자 정보와 보유 포지션에 대한 편의 기능으로 해외파생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