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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은 한국 최초 장거리트레일로서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모두 849㎞를 55개 구간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지방산림청, 각 시·도 담당자 등 100여명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숲길정책 설명 △숲길 조성과 정비 실무 △거점마을 조성 방안 △권역별 브레인스토밍 △동서트레일 조성사례 등 현장적용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한달에 한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인구는 3229만명으로서 대한민국 성인의 78%나 된다”며 “건강과 웰빙문화 트렌드에 맞춰 동서트레일과 같이 국민들이 찾고싶은 고품격의 숲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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