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누리플렉스(040160)는 현 대표이사가 지난 8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및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향후 혐의에 대해 재판을 통해 다툴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 대표이사는 12월21일부로 보석 판결되어 회사에 복귀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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