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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장은 옆방에서 대기하다 총성을 듣고 달려온 동료 경찰관에게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경장은 휴대전화에 간략한 메모 형식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경장은 이달 초 경찰 정기 인사에서 해당 파출소로 발령받아 근무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