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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공군총장, 방미…우주사령부 방문 `군사외교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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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1.08.25 11:17:21

25~내달 3일 미국 방문
우주지휘관회의 등 참석 차
양자대담서 안보협력 논의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공군은 25일 문자 공지를 통해 “박 총장은 존 레이먼드 미 우주군참모총장과 윌즈바흐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의 공식 초청으로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콜로라도 소재의 미 우주사령부와 하와이에 위치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를 방문해 군사외교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2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공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우주지휘관회의 및 태평양공군지휘관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다. 박 총장은 미 우주사령부와 태평양공군사령부를 각각 방문해 양자대담을 할 예정이다.

공군 측은 “25개국 우주지휘관과 다자간 우주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공조와 더불어 19개국 태평양 공군지휘관과 역내 안보와 평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총장은 우주사령부에서 존 레이먼드 우주군참모총장 및 제임슨 디킨슨 우주사령관과의 양자대담을 통해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공군과 미 우주군 간 우주정책협의체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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