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창간 21주년 제8회 이데일리 사진공모전 with 할리스 ‘Moments of Delight’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장인 양종훈 상명대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제8회 이데일리 사진공모전에는 1000여 점의 작품이 공모되었고, 9명의 수상작과 50여명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서영균 씨의 ‘담에 만날때까지 건강하렴’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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