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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주식거래 가능한 ISA 통장 업계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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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중 기자I 2021.02.23 10:04:06

25일 '중개형 ISA 통장' 선보여
기존 ISA 통장에 주식 매매 등도 가능
자산관리 수단 '각광'
24일까지 출시 전 사전신청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업계 최초로 오는 25일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삼성증권은 출시에 앞서 사전신청 이벤트로 ‘새로워진 ISA, 독한 놈이 온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신청, 오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개형 ISA를 온라인으로 개설해 국내주식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매수하고, 3월 31일까지 잔고(10만원 이상)를 유지하면 된다.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투자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지난 2016년 도입된 ‘ISA’ 계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금융 투자 종합 관리 통장’으로 기존 ‘ISA’ 통장에서 주식 매매가 되지 않던 점 등이 개선되며 유용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개형 ISA를 통한 ‘주식매매차손’과 펀드 등의 다른 상품 간의 손익 통산이 가능해졌는데, 합산 손익 200만원(서민형 가입자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9.9%로 분리/저율 과세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이 온라인으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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