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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성수기 시즌을 맞아 노랑풍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째 노랑풍선 전속모델 활동을 이어온 이서진은 방문소감에서 “3년 전 노랑풍선의 첫 방문했을 당시에는 사무실이었는데 오늘은 직접 사옥을 방문하게 되어 모델로서도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각 층의 사업부를 일일이 돌며 직원들과 함께 커피 교환권, 1일 연차 사용권 등 상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서진은 직원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에서 “최근 여러 악재들로 인해 고생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달려왔다”며 “여러분들이 지쳐 있을 때 또 찾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고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