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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주제는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 2016년 ‘나를 아끼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박카스가 해결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신의 피로는 잊은 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통해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풀 것 많은 세상에서 피로에 먼저 지치지 않도록 피로부터 먼저 풀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