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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까지 '건축자산 진흥 계획'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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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5.08 09:37:55

건축자산 보전·관리 정책 마련 목적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내년 10월까지 ‘건축자산 기초조사·진흥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의 근대건축물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진흥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 결과에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위한 기본구상, 후보군 목록화 작업, 현장조사, 가치판단 기준, 유지·관리에 필요한 매뉴얼, 건축자산 진흥 계획 수립 등이 담긴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건축물대장이나 문헌자료 등을 통한 조사 외에 지역원로,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우수 건축자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자문단을 꾸려 사업 초기부터 완성 단계까지 자산발굴과 실천과제 수립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건축자산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해 2020~2024년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진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고유한 문화와 시대상이 반영된 건축자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보전·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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