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상품 다이어리] 어린이만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 外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경 기자I 2012.05.25 17:35:27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이번주 금융권에서는 어린 자녀의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어린이연금보험 상품과 재해사고로 응급실에 가게 될 경우도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흥국생명은 어린 자녀의 노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상품인 `우리아이OK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0~14세 어린이들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긴 거치기간과 다양한 혜택 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렴한 보증비용, 다양한 할인혜택의 장점도 있다. 45세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며 종신연금형 선택시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최장 100세까지 연금이 보증지급된다.

신한생명은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하는 재해사고와 응급실 내원시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판매 전용상품인 `신한빅(Big)플러스 상해보험`을 선보였다. 대중교통 이용중 사망시 3억원, 일반재해사망시 1억원을 지급하며, 대중교통이용 중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재해사고로 수술·입원시 수술비는 1회당 50만원, 3일 초과 1일당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질병 및 재해로 응급실 내원시 1회당 2만원의 진료비를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창업과 사업 자금 지원을 위해 `신한 장애인 자립지원대출`을 내놨다. 대출 대상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장애인과 차상위 계층, 2인 이상 장애인을 고용 중인 영세사업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창업 임차자금의 경우 최대 5000만원으로 연 4.0%(무등록사업자는 2.0%)의 금리로 최장 5년까지 빌릴 수 있다. 전국 480만명 가량의 장애인 중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34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그린적금`을 출시했다. 최고 연 4.4% 적금 이자에 버스·지하철 타기 등 친환경 활동에 따른 포인트 적립 기능이 부가된 상품이다. 1년 만기로 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 정기적금과 월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불입하는 자유적금 두 가지다. 연회비가 평생 면제인 우리그린카드로 버스·지하철 이용 시 최고 2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고 연 14%(월 10만원 적금, 포인트 월 5400원 적립 가정 시)까지 금리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NH농협은행펀드 신상품 5종을 선보인다. 해외채권형 펀드로는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AB 글로벌고수익펀드`, `JP모건 단기하이일드펀드`를, 자산배분형 펀드로는 `NH-CA 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를 새롭게 라인업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고금리, 고성장, 통화절상 등이 예상되는 국가에 분산투자하면서 주식형펀드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