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김미경 기자I 2026.02.18 11:01:22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선물세트 전달
일·가정 양립…가족친화경영 지속 실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KT&G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 일환으로 매해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KT&G 임직원 가족이 축하선물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개인의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선물세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육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 밖에도 정시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가족사랑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5년마다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KT&G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KT&G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G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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