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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이틀째 ‘上’…1.8조 규모 항체 신약 공동개발 계약[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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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6.25 09:05:4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이비온(203400)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인다. 1조8000억원 규모의 항체 신약 공동개발·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보다 29.91%(1750원)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audin3) 타깃 항체 ‘ABN501’에 대해 선급금을 포함한 총 13억1500만 달러(1조800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이며, 계약대상은 ABN501을 활용해 제작하는 클라우딘3 등 총 5개 단백질 표적 타깃이다.

ABN501은 고형암에서 과발현하는 CLDN3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다. 앞서 에이비온은 미국 소재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와 ABN501 관련 기술이전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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