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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모비케이', '디저' 전용 스마트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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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1.02.17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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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가온미디어(078890) 자회사 모비케이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 전용 스마트 이어폰(USB-C)을 아마존에 단독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특화한 스마트 이어폰(USB-C)에 디저 서비스를 내장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음원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디저는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디저는 글로벌 최대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UX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 7300만곡 음원을 서비스한다. 또 스마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사운드트랙 ‘플로’(Flow)를 제공한다. 플로는 사용자가 자신 플레이리스트를 큐레이션하거나 음원을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자 맞춤형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린백’(lean-back) 서비스다.

아울러 디저는 최근 고품질 하이파이 음원수를 7000만 트랙으로 늘렸다. 스마트 이어폰은 원음 97%를 그대로 구현하는 고음질(H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들은 현존하는 글로벌 음원 구독 서비스 중 최대 규모 하이파이 라이브러리를 즐길 수 있다.

모비케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전 세계 디저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앞서 모비케이는 자체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1t’을 아마존에 출시했다.

이상길 모비케이 대표는 “디저와의 파트너십은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가 혁신을 거듭해 단순한 기능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케이 디저 스마트 이어폰은 다음 달부터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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