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SKT 갤럭시노트10 체험 '블루 트레일러' 출정식에서 SK텔레콤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왼쪽 일곱번째)와 유영상(왼쪽 여섯번째) SK텔레콤 MNO사업부장, 배우 홍종현(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광주와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블루 트레일러를 운영하며 5GX 서비스를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