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서울시 중구 메사빌딩 로비층에 전통문화 복합편집숍 ‘한 수’를 오픈해, 7일 오전 모델들이 다양한 장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 공간은 308평 규모로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 140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국내외 관관객들을 위해 연간 무료로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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