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강진청자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강진청자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부모 위주의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으로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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