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10월이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만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쏘나타·아반떼 3% 저금리 할부.. 제네시스 32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005380)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쏘나타와 아반떼를 3%의 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판매한다. 국내 누적판매 300만대를 달성한 쏘나타를 이달 출고하는 고객은 미국과 중국 현대차 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8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아반떼는 기존 모델을 살 경우 90만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i30와 i40은 이전보다 할인폭을 넓혀 각각 50만원, 70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연말 신형 모델 출시는 앞둔 제네시스도 할인율이 커졌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모델별로 5% 할인율을 적용해 BH380 프레스티지는 320만원 가량 싸게 살 수 있고, BH330 모던은 약 22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000270)는 카렌스에 대해 최대 80만원까지 깎아주고, 디젤과 LPI 모델도 각각 100만원, 50만원 낮춰 판매한다. 모닝은 구매고객 5명을 추첨해 해외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신형 출시를 앞둔 쏘울은 이달말까지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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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스파크(스파크 S제외)와 크루즈 2.0 디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아베오와 트랙스, 스파크EV, 라보 이외의 전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을 가족여행비로 200만원을 지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5와 SM7을 구입한 고객이 한달 이내에 반납을 신청하면 차량 가격을 전액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차를 구매해 한달간 타보고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이 주행거리가 2000km가 넘지않고 무사고이면 차량 구입시 지급한 비용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SM5 TCE는 최저 5.5%(36개월)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아트컬렉션에 SM5 LE 아트를 적용하면 가죽시트나 헤드램프 등의 인기 편의사양을 최대 5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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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최대 700만원 할인.. 수입차업계 판매경쟁 치열
수입차 업계도 판매확대를 위해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치열한 할인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코리아는 신형 5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이달 5시리즈 라인업을 구매할 경우 고급 콤팩트 카메라인 라이카 디럭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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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어코드 3.5를 구매하면 200만원을 할인해주고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크로스투어는 700만원 싸게 판매한다. 시빅 유로도 5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G25 스마트에 대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또는 1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올뉴 인피니티 M37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최대 6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면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와 1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
올뉴 인피니티 M37x, M30d, JX, FX30d 구입시에도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또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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