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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회사분할..GS에너지 설립

안재만 기자I 2011.10.19 14:54:49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GS(078930)는 회사를 상장법인인 GS와 비상장 신설회사 GS에너지주식회사(가칭)로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1일.

회사측은 "분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대체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신규 성장사업을 적극 육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수익원을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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