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매장 활용 PDP광고 효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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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05.24 14:24:23

550여개 매장, 월 방문객 450만명…20,30대 주타깃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내 최대 커피프랜차이즈인 카페베네가 매장 내 PDP 광고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PDP광고는 단시간에 많은 노출을 할 수 있고 주목도가 높아 최근 새로운 광고 수단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카페베네의 공식 미디어랩(Media Rep.)인 모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는 메뉴판, 계산대 옆에 대형 PDP 스크린을 설치, 광고 동영상 혹은 정보성 콘텐츠를 재생하고 있다.

▲ 카페베네가 매장에 설치돼 있는 PDP를 활용해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 광고를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베네는 론칭 2년5개월인 지난 2010년 9월에 업계 최단기간 내 300호점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 기준, 전국 5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장 내 PDP스크린 수는2010년 3월 100개에서 약 1년여만인 지난 4월에는 458개로 증가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대 스크린 노출도를 기록하고 있다.

카페베네 전체 매장의 월 방문객 수가 400만~450만 명임을 감안하면, 개별 매장의 월 방문객 수는 1만~1만5000명에 달한다.

특히 카페베네를 찾는 주요 고객들이 20,30대인 점을 고려해 코피스족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이 긍정적인 광고효과를 얻고 있다. 현재 카페베네 매장 내 PDP 광고는 이들 코피스족을 겨냥한 자동차, 패션, 화장품, 여행, 온라인 쇼핑몰 등의 다양한 브랜드 광고가 진행 중이다.

곽인수 모그인터렉티브 팀장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전국 매장을 활용한 PDP광고는 타깃에 맞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노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PDP광고는 매장과 광고주 모두 상생하는 결과를 낳으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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