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계좌 1000만개 돌파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녀사랑 CMA`와 `자녀사랑 적립식펀드`를 새로 만들면 기부금을 적립해 소아암 환자 돕기에 쓰는 내용이다.
해당 CMA 계좌를 개설하고 펀드에 가입하면 각 1000원씩 총 2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모아진 적립금은 소아암 환자 등 불우 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데 쓰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국내 증권사들의 CMA 총 누적계좌수가 1000만2468개로, 집계후 처음으로 1000만계좌를 넘어섰다.
이 중 동양종금증권은 가입계좌수 342만개, 잔고 9조5185억원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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