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이랑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포스코(005490)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 등급을 매겼다고 1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관련기사 ◀
☞포스코, 원료탄 계약가격 급락 `긍정적`-BNP파리바
☞정준양 포스코 회장 "3대 경영화두로 불황 타개"
☞포스코, 고로보수 조기집행 `현명한 선택`-푸르덴셜
☞포스코, 97년 환란후 첫 글로벌본드 발행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