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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엔비디아]"마벨은 이미 핵심 우군"…벤치마크, 나란히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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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2 06:26:2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마벨 테크놀로지(MRVL)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이것이 NVLink 퓨전시장에 마벨이 새롭게 진입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디 아크리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미 2025년 5월 엔비디아가 NVLink 퓨전을 출시할 당시 공개된 초기 8개 기업 중 하나에 마벨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사의 확장된 협력 관계는 커스텀 XPU, NVLink 퓨전 호환 스케일업 네트워킹, 첨단 광학 상호 연결 및 실리콘 포토닉스, 그리고 5G와 6G 네트워크를 위한 AI-RAN 분야를 포괄한다며, 엔비디아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의 일환으로 마벨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크리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양사의 실적 추정치를 즉각 수정하지는 않겠다며,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벨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달러를 고수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75% 상승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22분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권에 머물며 175.7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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