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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를 통화정책 기준으로 삼는 현행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현재의 다소 제약적인 정책금리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댈러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재의 정책 기조를 “약간 제약적”이라고 평가하며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은 둔화하고 있지만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국고채 시장은 간밤 대외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거래일 기재부의 국채발행계획은 예상치에 부합했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약보합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5틱 내린 106.93에, 10년 국채선물은 1틱 내린 117.9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이었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5.9bp서 35.7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1.4bp서 -11.6bp로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