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네트웍스, 디지털 제조 혁신 세미나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다원 기자I 2025.05.30 09:35:00

지능형 제조 운영 전략·전환 사례 공유
스마트 팩토리·물류 솔루션 강점 부각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IT 계열사 ㈜한국네트웍스가 제조·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물류 분야 경쟁력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한국네트웍스 관계자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네트웍스는 전날 웅진 IT와 공동 주최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에서 ‘디지털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2025(DIGITAL MANUFACTURING INSIGHT 2025)’ 세미나를 열고 지능형 제조 운영 전략과 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올해 세미나는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웅진 IT는 ‘SAP가 말하는 제조·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제조 ERP와 물류의 융합 방향성을 제시했고, SAP KOREA는 AI 기반 제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네트웍스는 마지막 세션에서 자사의 MES(생산관리시스템) 통합 솔루션 ‘Pi-MES’를 중심으로 20년간의 산업별 솔루션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업종별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안했다.

Pi-MES는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예지보전 기능, 에너지 절감 등으로 지난해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중장기 전략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자동화·효율화(Automation)를 담당하는 한국네트웍스의 사업 방향을 외부에 공유하는 계기였다는 설명이다.

스트림은 배터리, 타이어, 전동화 부품, 로봇물류, 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의 영문 앞 글자를 따 구성된 그룹 전략이다.

조영민 한국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산업별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