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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종합관리서비스는 2000년 창사 이후 교보생명 전 사옥을 비롯하여 전국 주요 오피스빌딩 50여 개에 대해 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20년간 축적된 빌딩관리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터치 사업을 런칭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사업장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동 제일종합관리서비스 대표는 “국제 표준인 미화산업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도입하여 청결서비스 업무를 표준화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CIMS 인증을 통해 표준화된 청결 서비스 업무를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함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진정한 청결서비스 우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