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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출시한 ‘가히’의 상승세를 이어가 스틱형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가히 링클바운스 멀티밤’은 744시간의 발효 공정을 거쳤으나, 이번에 출시 예정인 멀티밤 리필형은 발효 오일 공정을 1200시간으로 대폭 늘린 점이 특징입니다. 신제품과 함께 내부적으로 자체 개발한 알루미늄 재질의 용기도 새로 선보입니다.
그동안 코리아테크는 화장품 유통과 마케팅에 집중해왔지만,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개발 기업으로 무게추를 옮긴다는 방침입니다.